SRFM +9.97%, 함께 나온 수주·계약 공시

서프에어 모빌리티(SRFM)가 스프린트바흐 에비에이션과 OperatorOS 첫 상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SRFM 주가는 +9.97% 오른 0.7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OperatorOS 첫 정식 계약과 매출 배분 방식

9월 17일 서프에어 모빌리티는 Part 135 항공 운항사 스프린트바흐 에비에이션과 확정 계약(definitive agreement)을 맺었습니다. 대상은 팔란티어 기술 기반의 비행 운영 소프트웨어 OperatorOS입니다. 매출 구조는 고정 라이선스료가 아닙니다. 스프린트바흐가 OperatorOS를 통해 운영하는 모든 비행 매출의 일정 비율을 서프에어가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비행 횟수가 늘어야 서프에어 수익도 늘어나는 종량제 구조입니다.

SRFM 주식 주가 차트 흐름
SRFM 주식 주가 차트 흐름

연내 5개 운영사 목표, 첫 번째는 확보

이번 계약은 OperatorOS의 공식 상업 출시를 의미합니다. 서프에어는 2026년 말까지 5개 운영사를 플랫폼에 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스프린트바흐가 그 첫 번째입니다. 나머지 네 곳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은 석 달 남짓입니다.

FAA 프로젝트 넥서스 참여와 eVTOL 플랫폼 포지션

9월 15일 서프에어는 FAA의 eVTOL 통합 시범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넥서스 출범 회의에 참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프로젝트 넥서스는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전기수직이착륙기를 국가 공역에 통합하기 위한 운영·규제·인프라 체계를 설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서프에어는 eVTOL 제조사가 아니라 운영 플랫폼 역할로 참여합니다. 하드웨어 없이 소프트웨어 레이어로 진입 위치를 잡은 셈입니다.

OperatorOS 매출은 스프린트바흐의 실제 비행 운항이 시작돼야 인식됩니다. 52주 범위 0.46~6.17달러에서 현재 0.70달러는 하단에 가깝습니다. 계약 건수보다 첫 계약사의 비행 매출 배분이 실제로 집행되는 시점이 다음 확인 대상입니다.

*주의: 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해석이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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