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0원 뚫어낸 달러 쇼크, 하반기 1400원대 전망의 전제조건
외환시장 전광판에 금융위기 이후 보지 못했던 숫자가 찍혔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40원을 돌파하며 극단적인 달러 강세가 글로벌 유동성을 누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해 원화와 위험 자산 비중을 서둘러 줄이는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하반기 1400원대 복귀를 예상하는 하나증권의 엇갈린 전망도 나왔습니다. 달러 매수세를 멈추고 시장 방향을 바꿀 전제조건이 무엇인지 짚어봐야 합니다. 수치의 기준 시점은 보도·자료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