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X, 뇌종양 임상 소식에 개폭등

라디오팜 테라노스틱스(RADX)는 뇌 전이암 진단 후보 RAD101이 임상 2b 중간 분석에서 12명 중 11명(92%)을 잡아냈다는 소식에 프리장에서 폭등하고 있다. 스토리는 분명 강렬하지만, 매출은 아직 미미하고 적자는 두 자릿수 백만 달러라 다음 수순이 증자인지부터 먼저 떠올리게 되는 구조다. 이런 자리의 급등주는 보통 참여보다 관찰 쪽이 체력 소모가 덜하다. 라디오팜 테라노스틱스(RADX) 뇌종양 찾아내는 기술에 주가 대폭발

JAXA 태운 로켓랩, 미션 성공

로켓랩의 일렉트론이 JAXA 위성을 무사히 실어 나르면서, 로켓랩은 “컨셉 회사”가 아니라 장사되는 발사 기업이라는 걸 다시 증명했다. 이번 성공으로 국가 기관까지 고객 리스트에 더한 만큼, 앞으로는 발사 한 번 성공할 때마다 매출·수주 스토리가 동시에 따라붙는 구조가 될 가능성 있다. 단, 좋은 뉴스 나왔다고 바로 달려들기보단 월요일 시초가와 거래량이 어느 쪽으로 쏠리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다. 로켓랩(RKLB) JAXA 미션 성공 호재…

한진칼 상한가 기록! 또 경영권 분쟁 테마?

한진칼이 상한가를 찍은 건 실적이 좋아서가 아니라, 호반이 LS 지분 팔고 2천억 현금을 챙기면서부터다. 조원태 일가 지분이 20% 남짓, 호반 계열이 18%대라 힘의 균형이 애매한데, 돈이 있는 쪽은 호반이고 지분이 더 필요한 쪽은 조원태다.  호반이 공격적으로 지분을 더 사든, 아니면 주가 띄운 뒤 고점에서 털고 나가든 둘 다 이득인 구조라 지금 주가에는 경영권 프리미엄이 한껏 씌워져 있다고 본다. 이 구간 한진칼은 항공주라기보다 지배구조…

트라이하드(THH), 나이트클럽이 아니라 롤러코스터였다

트라이하드 홀딩스는 실적도 공시도 없이 며칠 새 차트를 들었다 놨다 하며 이름값을 제대로 했다. 상장한 지 얼마 안 된 일본 엔터사라 시장에 풀린 주식이 적고, 그 덕에 매수 몇 방에 시세가 솟구치는 전형적인 품절주 구조다. 오사카 밤문화를 글로벌 스토리텔링으로 포장했지만, 아직은 ‘로컬 유흥업’에 가까운 수준이고 M&A도 선언만 있지 결과는 없다. 급등 뒤 거래량이 식어가면 이런 종목은 대개 고점부터 조용히 미끄러진다. 지금 THH…

OCG, 미술 장터인 줄 알았더니 작전판 한가운데였나

오리엔탈 컬처 홀딩(OCG)은 며칠 전까지만 해도 19달러 찍고 “아트 플랫폼 대박인가?” 싶은 분위기를 만들더니, 지금은 고점에서 그대로 목이 꺾인 차트만 남았다. 공시도, 실적도, 스토리도 없이 몸값만 수십 배 흔들렸다는 건 답이 정해져 있다. 유통 주식 적은 중국발 초동전주를 세력이 들었다 놨다 한 거다.  이런 패턴에서 다시 고점 복귀를 기다리는 건 분석이 아니라 기도다. 이 종목은 작품을 사는 자리가 아니라, 누가 마지막으로 폭탄 …

VIVK, 멕시코 뉴스보다 무서운 건 손실 규모다

비바코(VIVK)가 0.06-0.07달러 짜리 주가로 멕시코 연료 수출 계약을 터트리며 잠깐 숨을 돌렸다. 미국 내수용 운송·처리업에서 국경을 넘어보겠다는 것 자체는 의미가 있다. 문제는 일할수록 적자가 더 쌓이는 재후 구조다. 주가는 1.3달러에서 0.06달러까지 미끄러진 뒤 지금도 10센트 언저리에서 상장 유지 기준조차 버거운 상태다. 비바코 주식은 투자라기보다 단기 투기에 더 가까운 종목으로 보는 게 속 편하다. 비바코처럼 초동전주 …

BEAT, FDA가 한 번 접었다가 다시 살린 심전도 카드

허트빔(BEAT)은 진짜 아슬아슬하게 되살아난 케이스다. 한 번은 FDA에서 “동등하지 않다”는 판단을 받고 바닥으로 쳐박혔는데, 추가 데이터로 재도전해서 결국 FDA 승인을 따냈다. 신용카드 크기 기기를 가슴에 갖다 대기만 하면 선 없이 병원급 12유도 심전도를 합성해 준다는 컨셉이라, 승인 소식에 0.8달러대에서 1달러 위로 그대로 튀어 올랐다. 규제 리스크는 일단 접혔고, 이제부터는 2026년 출시 준비와 실적이 이 종목의 다음 챕터를…

ENVB, 환각은 빼고 기대감 남겼다

엔버릭 바이오사이언시스(ENVB)가 오랜만에 잠에서 깨어났다. 미국 특허청에서 EVM301 계열 기술에 대해 특허 허가 통지를 받았다는 소식이 나오자, 5달러 근처에서 기던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10달러 위까지 순식간에 급등했다. 기술의 핵심은 “환각은 빼고, 신경가소성 효과만 살린 항우울제”라는 점이다. 뇌 신경 연결을 다시 정리해 우울·불안 증상을 개선하는 계열이지만, 기존 환각제 기반 치료제와 달리 환각 부작용을 최소화해 집에서도 쓸 수…

ATMC, 장부는 그대로인데 주가만 뛰었다

알파타임(ATMC)은 오늘 딱 한 줄 뉴스에 불이 붙었다. 홍콩 보험 중개사 HCYC와의 합병이 주주총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인데, 내용만 놓고 보면 시가총액이 하루 새 네 배가 될 만한 재료는 아니다. 이 종목을 움직인 건 사업이 아니라 구조다. 스팩 합병 과정에서 기존 주주들이 대거 상환을 택한 탓에, 시장에 남은 주식 수가 거의 말라버린 상태다.  이런 구간에서 매수 주문이 조금만 붙어도 호가가 계단이 아니라 겁나 엘베 탄다. 10달러 근…

현대약품, 이번엔 ‘바르는 탈모약’으로 판을 키운다

현대약품이 요즘 신고가를 연달아 갈아치우는 배경엔 이탈리아 클라스코테론이 있다. 3상 결과에서 5% 용액을 바른 환자군의 모발 수가 위약 대비 5배 가량이나 늘어났다고 하니, 탈모 시장 입장에선 꽤 센 숫자다. ㄷㄷ 게다가 먹는 약이 아니라 두피에 직접 바르는 제형이라 부담도 덜하다. 여기에 국내 판권이 현대약품과 관련 있다는 점이 주가에 불을 붙였다. 기존 마이녹실 라인업 위에 신약 후보 하나가 더 올라타면서 “탈모 = 현대약품”이라는 스토…

XCUR, 데이터는 탄탄한데 통장은 얇다

오늘 XCUR 움직임은 딱 숫자가 만든 장면이다. 다발성골수종 임상 2상에서 부릭사포르 투여 환자 19명 중 17명이 줄기세포 채집 기준을 채웠다. 성공률 90%에 반응 속도까지 빠르다 보니, 5달러대에 갇혀 있던 주가가 순식간에 11달러 수준까지 끌어올려졌다.  문제는 뒷심이다. 회사가 들고 있는 현금이 500만 달러 수준이라 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다시 자본시장 문을 두드려야 한다. 약은 존재감을 증명했고, 이제부터는 이 데이터를 어떤…

진짜 상장폐지 위기의 MHUA 주식

중국회사이자 미국주식인 MHUA 상폐 통보 받고 주식 합쳐서 상폐를 면하나 했더니 유통주식 관련 위반으로 여전히 상폐 위기라네 이래저래 말 많고 탈 많은 주식인듯 메이화 인터내셔널(MHUA) 나스닥 상폐 위기, 개미지옥 문이 열린다?

딱히 답없어 보이는 에이디셋 바이오 주가

미국 바이오도 우리나라 코스닥 바이오 만큼 위험하다. 근데 에이디셋 바이오는 끝도 없이 추락하고 있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 호재성 이슈 하나 나올만 한데, ACET 주식은 그런것도 없다. T세포 관련 파이프라인이 핵심인데, 조만간 뭐라도 나오길! 관련 포스팅 참고 에이디셋 바이오(ACET) 끝없는 추락, "악재도 없는데 왜 이래?"

상폐 모면한 걸프 리소시스 GURE 주가

GURE 차트 미국 나스닥에서 살아남은 걸프 리소시스 GURE 얼마나 더 살아있을 지 모르지만, 큰 기대는 안 된다. 브룸 쪽으로 특화되어 있다는데... 일단 중국 회사인 것 부터가 걸린다. 주가도 정말 화려하게 미끄러졌다. 이러다 주가 하락하면 병합하겠지? 관련 포스팅 참조 걸프 리소스(GURE) 지옥에서 나스닥으로 살아 돌아오다

중국판 엔비디아 무어스레드 주가 폭등

중국 무어스레드, 엔비디아 출신 사장이 만든 중국 GPU 회사인데 중국 상해증시 상장 첫날부터 대박 터졌다. 중국 정부 차원에서도 팍팍 밀어줄테고 엔비디아와 미국 반도체 바닥도 긴장될 듯. 국내 반도체 회사들도... 중국 창신메모리도 그렇고 점점 스케일이 커진다 관련 포스팅 무어 스레드 주가 502% 대폭발, 미국의 제재가 괴물을 키웠다

‘AI 메시’ PLTR 팔란티어에 몰린 서학개미…“꿈인가 거품인가”

팔란티어 주식, 국내 투자자 보유액 38억 달러 돌파 미국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PLTR이 A.I. 열풍에 힘입어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과도한 주가 상승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팔란티어는 2025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8억 8,400만 달러를…

0.01달러 초저가 주식 LGMK 로직마크 주가 반등할까?

0.01달러 상폐 위험 있는 로직마크 주가 미국 나스닥 상장사 로직마크 LGMK가 주가 0.01달러대까지 하락하며 단기 매매 투자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기술적 분석 차원에서는 당연하게도 LGMK 주가는 '매도' 신호를 지속하고 있으나, 일부 분석가들은 반등 여지가 있다고 분석하기도 한다. 하지만 반등 하기도 전에 언제든지 상장폐지 될 수 있는 위험있다.  LGMK 로직마크 주가 기술적 분석 차트 현재 LGMK…

트럼프 “관세 80%면 괜찮다”, 위켄드 나스닥100 급등!

미중 고위급 10시간 무역협상 끝. '빈손' “80% 관세도 괜찮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향해 다시 포문을 열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10시간 이상 진행됐지만, 결국 핵심 쟁점에 대한 합의는 없었다. 한 치 양보 없는 설전 끝에 얻은 건 결국 빈손일 뿐이었다. 5월 10일, 제네바의 스위스 유엔대사 관저 ‘빌라 살라댕’에선 미국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 …

GLP-1 병용 비만 치료제 가능성? ZVSA 자이버사 주가 꿈틀!

ZVSA, 비만 치료제 패러다임 전환 시도? 미국 바이오기업 자이버사 테라퓨틱스 ZVSA가 회사의 IC 100을 GLP-1 유사체와 병용해 비만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회사는 최근 발표한 연구개발 업데이트를 통해 IC 100이 GLP-1 단독 요법의 한계 보완 가능성을 제시했다. GLP-1 유사체는 체중 감량 효과로 주목받고 있지만, 근육량 감소, 위장관 부작용, 치료 중단 후 체중 재증가(요요 현상) 등 한계가 존재한다…

트럼프의 디 미니미스 폐지에 휘청거리는 JD 징동닷컴 주가

중국 쇼핑몰 최악의 악재, 트럼프의 디 미니미스 폐지! 중국 상거래 회사 징동 닷컴 JD가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미국의 대 중국 관세 강화와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징동닷컴은 미국 시장 의존도가 낮은 내수 중심 전략으로 주가 방어에 애쓰고 있으나 추세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물론 미국 주식 시장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이 하나의 원인이기도 하다. 참고로 징동닷컴은 아직 우리나라에 진출하진 않았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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